HD현대重, 美 해군 군수지원함 MRO 사업 수주

입력 2025-08-06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D현대중공업이 MRO 사업을 진행할 미 해군 7함대 소속 ‘USNS 앨런 셰퍼드’함. (사진= 미국 해상수송사령부)
▲HD현대중공업이 MRO 사업을 진행할 미 해군 7함대 소속 ‘USNS 앨런 셰퍼드’함. (사진= 미국 해상수송사령부)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해군의 군수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우리 정부의 마스가(MASGA) 제안 이후 첫 미 해군 MRO 수주다.

6일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 해군 7함대 소속의 4만1000톤(t)급 화물보급함 ‘USNS 앨런 셰퍼드’함의 정기 정비(Regular Overhaul)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앨런 셰퍼드함은 길이 210m, 너비 32m, 높이 9.4m 규모로 2007년 취역했으며, 해군 출신으로 미국 최초의 우주비행사가 된 앨런 셰퍼드(Alan Shepard)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

HD현대중공업은 9월부터 울산 HD현대미포 인근 안벽에서 정비를 시작, 프로펠러 클리닝과 각종 탱크류 정비, 장비 검사 등을 거쳐 올해 11월 미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대표는 “이번 MRO 수주는 정부가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를 제안한 뒤 이뤄진 첫 수주로 의미가 크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조선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해 미 해군 군수지원함 MR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HD현대는 올해 4월 미국 최대 방산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 6월에는 미국 조선 그룹사 에디슨 슈에스트 오프쇼어(ECO)와 잇달아 군함 및 상선 분야에서 기술협력과 공동 건조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어 6월 말에는 미시건대, MIT 등 미국의 조선해양 전문가 40여 명과 함께 ‘한·미 조선협력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기도 했다.


  • 대표이사
    이상균, 노진율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대표이사
    김형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2.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권오갑, 정기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8] [기재정정]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1.02]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14: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499,000
    • -0.25%
    • 이더리움
    • 4,623,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904,500
    • -4.89%
    • 리플
    • 3,047
    • -1.04%
    • 솔라나
    • 205,800
    • -2.51%
    • 에이다
    • 580
    • -1.36%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2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60
    • -2.92%
    • 체인링크
    • 19,480
    • -1.52%
    • 샌드박스
    • 171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