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美 ‘MTV VMA’ 첫 노미네이트⋯팀 이어 솔로 존재감도 입증

입력 2025-08-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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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2025 MTV VMA)
▲(출처=2025 MTV VMA)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MTV VMA’ 수상 후보에 올랐다.

5일(이하 현지시간)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5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2025 MTV VMA’)가 발표한 올해의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지민은 솔로 2집 ‘뮤즈(MUSE)’의 타이틀곡 ‘후(Who)’로 ‘베스트 K팝’(Best K-Pop)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지민은 2019년 방탄소년단으로 처음 ‘MTV VMA’ 수상 후보에 오른 이래 4년 연속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특히 4년간 ‘올해의 그룹’(종전 베스트 그룹)으로 선정돼 압도적 존재감을 입증했다. 올해는 개인으로 처음 후보에 지목돼 솔로 아티스트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25 MTV VMA’는 다음 달 7일 뉴욕 UBS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한편, 지난해 7월 공개된 ‘후’는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총 33주간 머물렀다.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는 여전히 차트인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후’는 54주째 두 차트의 순위권을 지키는 중이다. 또한 이 곡은 ‘2025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iHeartRadio Music Awards 2025)에서 ‘올해의 K팝 송’(K-POP SONG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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