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전시 팝업,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27만여 명 방문

입력 2025-07-31 1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팝업 ‘BTS 팝업 : 모노크롬(BTS POP-UP : MONOCHROME, 이하 모노크롬’)이 독일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이어온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시상식이다.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매년 전 세계 디자인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 3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창의성, 완성도, 기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시상식은 11월 7일 독일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모노크롬’은 방탄소년단과의 추억을 담은 ‘기억 구름’(모노크롬)을 전 세계 팬들에게 배송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지난해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태국 방콕,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욕, 필리핀 마닐라, 홍콩 등 9개 도시에서 팬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팝업은 약 1년간 27만여 명이 찾을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모노크롬’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팬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연계형 경험을 제공해 주목받았다. 팬들은 ‘기억 구름’을 주제로 한 체험형 홈페이지에서 단서를 수집하고 배송 여정을 따라가며 호기심을 키웠다. 오프라인 팝업은 ‘기억 구름’이 최종적으로 배송되는 장소로 설정됐다. 사람들은 이 공간을 직접 방문해 방탄소년단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감상하면서 몰입형 콘텐츠를 완성해갔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은 그동안 단체, 개인으로 다양한 팝업을 개최했다. 신보 콘셉트, 아티스트의 발자취 등 각기 다른 주제를 다뤘으며 독창적인 기획 의도와 몰입감 있는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방탄소년단의 팝업은 이들의 메시지와 팀의 감성을 오롯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75,000
    • -0.29%
    • 이더리움
    • 4,367,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0.28%
    • 리플
    • 2,830
    • +0.04%
    • 솔라나
    • 187,700
    • -0.64%
    • 에이다
    • 531
    • -0.38%
    • 트론
    • 438
    • -4.78%
    • 스텔라루멘
    • 312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80
    • -0.6%
    • 체인링크
    • 18,030
    • -0.33%
    • 샌드박스
    • 226
    • -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