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송파구에 있는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축산 매대에서 직원들이 '백숙용 닭'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복날 대표 식재료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하림/참프레 닭볶음탕용 손질닭(각 800g/냉장/국내산)’은 1만990원에 1+1 행사를 적용하고 ‘두마리 영계(550g*2/냉장/국내산)’는 9990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국내산 돼지고기)’은 7일부터 10일까지 행사 카드(롯데·신한·NH농협·삼성) 결제 시 40% 할인된 1998원에 제공한다. ‘보양식 찜용 돼지갈비(100g/냉장/국내산 돼지고기)’는 1390원에 특가 판매한다.
‘완도 활전복(특대/5마리/냉장/국산)’은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20% 할인에 엘포인트 회원 추가 20% 할인을 더해 9600원에 판매한다. ‘국산 데친 문어(100g/냉장)’와 ‘손질 민물장어(100g/냉장/자포니카종)’는 수산대전 20% 할인을 적용해 각각 3280원과 3992원에 제공한다.
델리 코너에서는 민물장어로 만든 ‘복장어 초밥(7입)’과 ‘큰 초밥(20입)’을 각각 7990원과 1만2990원에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