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복날 대표 식재료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하림/참프레 닭볶음탕용 손질닭(각 800g/냉장/국내산)’은 1만990원에 1+1 행사를 적용하고 ‘두마리 영계(550g*2/냉장/국내산)’는 9990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국내산 돼지고기)’은 7일부터 10일까지
배달의민족(배민)이 외식업주에게 식재료 할인 판매는 물론, 외식업 정보까지 제공하는 ‘물가안정 원정대’를 세 번째로 진행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7월 1일까지 ‘3차 물가안정 원정대’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물가안정 원정대는 고물가로 인한 외식업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주 쓰는 식재료비 부담을 덜고자 기획했다.
대표 판매 품목은 쌀과 콩
배달의민족(배민)이 식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주를 위해 3월에 이어 두 번째 물가안정 원정대를 꾸렸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CJ제일제당과 26일까지 2차 물가안정 원정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배민은 CJ제일제당과 협업해 설탕, 식용유, 조미료, 소금, 튀김가루 등 대부분의 식당에서 꼭 필요한 5대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초복을 맞아 삼계탕 재료와 다양한 보양 신선 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백숙용 영계(500g/냉장/국산)를 10일부터 양일간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한 2988원에 판매한다. 엘포인트 회원일 경우 백숙용 토종닭(1kg/냉장)을 2500원 할인한 1만 24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슈퍼는 8일 1
신세계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다양한 음식을 소개하는 ‘오늘 뭐 먹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가족들과 나눠 먹는 떡국, 불고기 등 특별 할인 쿠폰을 마련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쿠폰은 행사 기간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의 푸드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유통업계가 먹거리 구매 고객을 ‘단골손님’으로 끌기 위한 마케팅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오프라인 유통업계는 매출 직격탄을 맞았지만, 생필품과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 발길만큼은 끊이지 않고 있다. 유통업계는 이런 추세에 따라 매장을 한 번 방문한 고객이 재방문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각종 혜택이 가득한 멤버십 제도를
신세계백화점이 4월부터 ‘식품관 VIP고객’을 선별 분류해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VIP 등급인 ‘식품관 코어(core) 고객’은 신세계백화점 식품관을 월 2회 이상 방문하고 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선정된다. 코어 고객은 매달 다양한 식재료 할인 쿠폰은 물론, 관련 레시피와 다양한 식품 정보까지 받을 수 있다.
신세계는 프리미엄
‘롯데프레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4일간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슈퍼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프레시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자주 구매하는 생필품과 식재료를 모아 할인 판매하는 ‘프레시한 4일장’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프레시가 추석 연휴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이유는 명절 기간 매출이 급증하기 때문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명품관을 비롯한 전 지점에서 ‘뷰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기간 동안 지점별로 메이크업 쇼, 샘플링 증정 등 다양한 코스메틱 이벤트를 통해 올 가을 유행할 화장 연출법과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명품관은 뷰티 매거진 ‘뷰티쁠’과 협업을 통해 23~24일 ‘뷰티쁠(Beauty +)’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