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출산축하금 최대 2000만 원⋯저출생 극복 지원 확대

입력 2025-08-05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손해보험 구본욱 사장이 올해 6월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손해보험 제공)
▲KB손해보험 구본욱 사장이 올해 6월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손해보험 제공)

KB손해보험은 최근 출산과 육아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며 저출생 문제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고 5일 밝혔다.

KB손보는 출산축하금 제도를 신설해 첫째 자녀 출산 시 1000만 원, 둘째는 1500만 원, 셋째 이상은 2000만 원을 지급한다. 난임으로 고민하는 직원에게는 연간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난임치료비도 지원한다.

육아기 직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휴가 제도도 개선했다. 배우자 출산휴가는 기존 10일에서 20일로 출산휴가는 90일에서 120일로 늘렸다. 자녀 초등학교 입학 시 매일 1시간씩 사용할 수 있는 ‘초등자녀 돌봄 휴가’도 신설했다.

KB손보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는 더 이상 개인의 선택에만 맡겨둘 수 없는 사회 전체의 문제”라며 “앞으로도 함께 아이를 키우는 회사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41,000
    • -0.79%
    • 이더리움
    • 4,329,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860,000
    • -2.22%
    • 리플
    • 2,788
    • -1.45%
    • 솔라나
    • 186,100
    • -0.85%
    • 에이다
    • 521
    • -1.88%
    • 트론
    • 440
    • +0.69%
    • 스텔라루멘
    • 307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00
    • -1.58%
    • 체인링크
    • 17,710
    • -1.39%
    • 샌드박스
    • 201
    • -9.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