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63.3%…'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반등 [리얼미터]

입력 2025-08-04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1.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최근 타결된 한미 간 관세 협상이 긍정적 외교 성과로 작용하면서 3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 취임 9주차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8%포인트(p) 상승한 63.3%를 기록했다. '매우 잘함'이라는 응답은 51.1%, '잘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12.2%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전 주보다 1.6%p 하락한 31.4%로 나타났다. '잘 모름'이라는 응답은 0.2%p 감소한 5.3%였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취임 후 첫 주부터 7월 2주차까지 5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나 인사청문회 등의 여파로 7월 3주차부터 2주 연속 하락했다.

리얼미터 측은 "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앞서 2주 연속 하락하다 한미 관세 협상 타결 등 호재로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유권자 1012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4.5%, 국민의힘이 27.2%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3.7%p 올랐고, 국민의힘은 1.8%p 하락했다.

이 밖에도 개혁신당 2.8%, 조국혁신당은 2.6%, 진보당 1.4%, 기타 정당은 3.0%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8.5%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조사는 5.3%의 응답률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4.4%의 응답률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출렁이는 코스피, 커지는 변동성⋯ ‘빚투·단타’ 과열 주의보
  • 국제유가, 트럼프 대국민 연설에 급등…WTI 11%↑[상보]
  • 이번 주 전국은 꽃대궐…주말 나들이, 여기가 명당[주말&]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물류비 185억·유동성 28조 투입⋯정부, 車수출 '물류난' 방어 총력
  • 농업ㆍ농촌 중심에 선 여성⋯경영 주체로 키운다
  • 사재기 논란에...종량제봉투 품질검수 기간 10일→1일 단축
  • 고물가 시대 창업, 무인 점포·자동화 강세…700여개 ‘IFS 박람회’ 북적[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0: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84,000
    • -0.99%
    • 이더리움
    • 3,121,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1.82%
    • 리플
    • 2,001
    • -1.04%
    • 솔라나
    • 120,700
    • -0.49%
    • 에이다
    • 364
    • -2.15%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247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4.82%
    • 체인링크
    • 13,120
    • -1.5%
    • 샌드박스
    • 111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