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 한음꿈나무·한음영재 경연대회에 500여 명 참가

입력 2025-08-0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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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억 1000만 원 치 상금 수여

▲2일 서울 남산국악당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린 '제13회 모여라! 한음(국악)영재들'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크라운해태제과)
▲2일 서울 남산국악당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린 '제13회 모여라! 한음(국악)영재들'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크라운해태제과)

크라운해태제과가 주최한 ‘제16회 한음꿈나무 경연대회’와 ‘제13회 모여라! 한음영재들 경연대회’가 8월 1~2일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렸다. 전국 150개 초·중학교에서 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국악의 미래를 이끌 기량을 뽐냈다.

3일 크라운해태제과에 따르면 올해 16회를 맞은 ‘한음꿈나무 경연대회’는 개인 경연으로, 관악·현악 등 19개 부문에서 200여 명이 경쟁했다. 초등 저학년 민요 부문 김도은(포항 중앙초), 초등 고학년 가야금 부문 김현준(광주 살레시오초), 중등부 가야금 부문 성민지(국립국악중)가 대상을 받았다. 총 85명이 금상, 은상 등 상을 받으며 4000여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올해 13회째인 ‘모여라!! 한음영재들’은 단체 경연으로, 무용·연희 등 부문에서 11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종합대상을 놓고 경쟁했다. 관현악 부문 ‘우리 소리 비추는 아이들’(경산초·영천동부초)이 종합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차지했으며, 총 7000여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특별 축하공연으로 ‘영재한음회’ 출신 중학생들이 후배들을 응원했다. 수상자들은 ‘창신제’와 ‘영재한음회’ 공연에 참여해 미래 국악 명인을 향한 꿈을 키운다. 크라운해태제과는 “미래 국악 명인을 발굴하며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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