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협상 타결에 구윤철-베센트 면담 취소…"양측 합의"[관세 협상 타결]

입력 2025-07-3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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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3519> 한미 통상협상 발표문 낭독하는 구윤철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열린 '한-미 통상협의 결과브리핑'에서 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5.7.31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5-07-31 10:49:57/<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획재정부)
▲<YONHAP PHOTO-3519> 한미 통상협상 발표문 낭독하는 구윤철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열린 '한-미 통상협의 결과브리핑'에서 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5.7.31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5-07-31 10:49:57/<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획재정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간 면담이 취소됐다. 양국의 통상 협의가 타결된 데다 미국 백악관에서 진행된 협의 과정에서 상호 인사를 나눴다는 이유에서다.

강영규 기재부 대변인은 31일 출입기자단에 "구 부총리와 베센트 재무장관 간 예정된 31일(현지시간) 오전 면담은 통상 협상이 완료됐고 오늘 백악관에서 상호간 만나 인사를 나눴으므로 취소하기로 양측이 합의했다"고 공지했다.

구 부총리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8월 1일)을 하루 앞둔 31일 오전 9시45분(한국시간 저녁 10시 45분)에 베센트 장관과 통상 협의를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회동 전 한미 통상 협상이 타결됐다. 이번 협상으로 미국은 다음달 1일부터 한국에 부과하려던 상호관세 25%를 15%로 낮췄다. 자동차 품목관세도 25%에서 15%로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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