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분기 성장률 3.0%로 반등…"전망치 웃돌아"

입력 2025-07-30 2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턴베리(영국)/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턴베리(영국)/로이터연합뉴스

미국 경제가 2분기 들어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미 상무부는 2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3.0%(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직전 분기 대비 성장률(계절조정)을 연간 성장률로 환산해서 GDP 통계를 발표한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2.3%(다우존스 집계)를 크게 웃도는 수치이자, 미국의 잠재 성장률로 여겨지는 2% 초반대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앞서 1분기에는 관세 부과를 앞둔 일시적인 수입 급증으로 인해 0.5%의 역성장이 발생한 바 있다. 그러나 2분기에는 이 같은 일시적 재고 확보 요인이 사라지면서 수입이 급감했고, 이로 인해 성장률이 반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60,000
    • -0.01%
    • 이더리움
    • 3,153,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520,500
    • -1.61%
    • 리플
    • 2,021
    • -0.79%
    • 솔라나
    • 127,900
    • -0.93%
    • 에이다
    • 365
    • -0.27%
    • 트론
    • 551
    • +0.55%
    • 스텔라루멘
    • 225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0.23%
    • 체인링크
    • 14,250
    • -0.28%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