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달러단기자금펀드 수탁고 8500억 돌파

입력 2025-07-30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 수탁고가 8500억 원을 넘겼다고 30일 밝혔다.

안정적 수익성과 유연한 환매 구조로 최근 달러 자산에 신규 자금이 유입되며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는 최근 1년간 5.66%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외화 머니마켓펀드(평균 4.53%), 달러 RP(평균 3.99%) 대비 초과 성과를 달성했다. 3개월, 6개월 수익률은 각각 1.59%, 2.75%로 나타났다.

법인뿐 아니라 개인투자자도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어 올해에만 2300억 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는 등 상품을 향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외화정기예금과 달리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 환매가 가능해 환금성 면에서도 단기운용 상품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는 미국 단기 국채(T-Bill), 달러 표시 채권(KP물) 등 글로벌 우량채권뿐 아니라 일부 국내 우량 원화 채권에도 투자해 환프리미엄과 금리수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6개월 미만의 짧은 듀레이션 관리와 셀앤바이(Sell&Buy) 전략을 통해 변동성은 낮추면서도, 외화 MMF 수준 이상의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다.

강판석 신한자산운용해외채권운용팀 팀장은 “최근 미국 관세 부과 이슈로 기준금리에 민감한 2년 이상 국채금리가 관련 변화를 선반영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기준금리 영향이 큰 단기물의 상대적 금리 매력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신한달러단기자금(USD) 펀드는 신한은행을 비롯한 농협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39,000
    • -3.06%
    • 이더리움
    • 2,897,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416,500
    • -5.75%
    • 리플
    • 1,893
    • -3.71%
    • 솔라나
    • 117,200
    • -3.22%
    • 에이다
    • 336
    • -2.89%
    • 트론
    • 511
    • -0.78%
    • 스텔라루멘
    • 372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00
    • -2.45%
    • 체인링크
    • 13,110
    • -2.46%
    • 샌드박스
    • 100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