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다단계판매 117곳…3곳 새로 생기고 4곳 휴·폐업

입력 2025-07-30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위 '다단계 판매업자 주요 정보 변경 사항' 공개

▲공정거래위원회 (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 (연합뉴스)

올해 2분기에 다단계판매 업체 3곳이 새로 생기고 4곳이 휴·폐업한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도 2분기 다단계판매업자 주요 정보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 6월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는 117곳이다. 2분기 중 신규등록 3건, 폐업 4건, 상호·주소변경 14건 등 총 21건의 변경사황이 발생했다.

엘바이오랩스, 유넥사코리아, 클로버유 3개 업체는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관할 시‧도에 신규등록했다.

폐업 업체는 휴먼네이처코리아, 에이피, 파나티스, 에이스제이엠 4개사다.

최근 3년간 한 업체가 5회 이상 상호·주소를 변경한 업체는 테라스타 1개사다.

공정위 관계자는 "다단계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다단계판매원으로 활동하고자 한다면, 거래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피해예방을 위해 해당 사업자의 다단계판매업 등록, 휴·폐업 여부와 같은 주요정보들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상호나 주된 사업장 주소 등이 자주 바뀌는 사업자의 경우 환불이 어려워지는 등 예상치 못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업체와 거래할 때는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며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공제계약 및 채무지급보증계약 등)이 해지된 다단계판매업자는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없으므로 이런 업체에 대해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90,000
    • -0.97%
    • 이더리움
    • 3,418,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17%
    • 리플
    • 2,073
    • -1.33%
    • 솔라나
    • 131,300
    • +0.92%
    • 에이다
    • 395
    • +0%
    • 트론
    • 511
    • +1.19%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1.49%
    • 체인링크
    • 14,770
    • -0.07%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