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상반기 영업익 2324억원…전년비 42% 증가

입력 2025-07-30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73.5%↑

▲GS건설 기업이미지(CI).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 기업이미지(CI).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은 30일 공정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 매출 6조2590억 원, 영업이익 232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41.8% 증가해 수익성이 향상됐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1961억 원, 1621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73.5% 급증했다.

사업본부별 2분기 매출을 살펴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는 2조1484억 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6.9% 증가했고, 인프라사업본부는 3113억 원으로 9.9% 감소했다. 플랜트사업본부는 3407억 원으로 직전 분기(2836억 원) 대비 20.1% 증가했다.

상반기 신규수주는 7조8857억 원으로 올해 초 제시한 신규수주 가이던스(14조3000억 원) 대비 55%를 달성했다. 상반기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복산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1조1392억 원) △봉천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6275억 원) △오산내삼미2구역 공동주택사업(5478억 원) △신림1재정비촉진구역재개발정비사업(4616억 원) 등 6조4391억 원을 수주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이로써 GS건설은 지난해 리뉴얼한 자이(Xi)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사업성이 높은 서울, 수도권 및 주요 지역의 도시정비사업과 외주사업 등 미래 먹거리를 꾸준히 확보 중이라고 설명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미래 성장동력과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을 강화해 지속 가능 경영의 기반을 탄탄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조4000억 '역대 최대'…전년比 1810%↑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 호날두 마지막 도전 끝…스페인, 8강 대진표 합류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50,000
    • +0.14%
    • 이더리움
    • 2,708,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67,600
    • +0.66%
    • 리플
    • 1,721
    • -1.6%
    • 솔라나
    • 123,200
    • +0%
    • 에이다
    • 277
    • -3.15%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01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1.45%
    • 체인링크
    • 12,090
    • -0.9%
    • 샌드박스
    • 75.48
    • -2.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