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국내 채권시장 강세 출발 전망…미국채 7년물 입찰 호조 영향

입력 2025-07-30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30일 국내 채권시장이 강세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일 미국 채권시장이 고용부진, 입찰 호조 영향으로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김지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JOLTs 구인건수는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고, 이전달 수치도 하향 조정됐다"며 "일각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낙관론을 고집해 경기침체에 빠질 이유가 없다는 지적이 제기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국채 7년물 입찰에서 강한 수요가 확인된 점도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김 연구원은 "트럼프 정부가 이자비용 절감에 대한 의지를 피력해온 만큼, 시장은 미국 재무부 국채발행계획(QRA)에 이를 근거할 내용이 삽입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전일 국내 채권시장은 강보합 마감했다. 현 정부는 대주주 기준 강화, 법인세율 상향으로 세수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내년 재정 상황이 개선될 기대가 확산되며 금리는 하락했지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경계감에 강세폭은 제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1: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48,000
    • -1.95%
    • 이더리움
    • 2,519,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296,000
    • -0.07%
    • 리플
    • 1,672
    • -1.82%
    • 솔라나
    • 105,600
    • -2.31%
    • 에이다
    • 231
    • -3.35%
    • 트론
    • 497
    • -1.39%
    • 스텔라루멘
    • 294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60
    • -4.07%
    • 체인링크
    • 11,510
    • -3.2%
    • 샌드박스
    • 78.86
    • -4.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