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시민이 법정 주인공 된다”…수원 제7기 시민예비배심원 공개모집

입력 2025-07-29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별·연령·거주지 고려 공정선발, 다양한 시민의견 반영

▲수원시가 시민이 정책이나 갈등 사안에 배심원으로 참여하는 시민배심법정과 예비배심원 선정 과정을 안내 포스터. (수원특례시)
▲수원시가 시민이 정책이나 갈등 사안에 배심원으로 참여하는 시민배심법정과 예비배심원 선정 과정을 안내 포스터. (수원특례시)
수원시는 제7기 시민예비배심원을 이달 30일부터 8월21일까지 공개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민예비배심원은 시민배심법정 개최 시 배심원 후보군 역할을 담당한다. 실제 법정이 열리면 사안별로 추첨을 통해 10∼20명이 최종 배심원으로 선정되며 이들은 숙의 과정을 거쳐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는 성별과 연령, 거주 지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

신청은 수원시 홈페이지 내 새빛톡톡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할 수 있으며 우편이나 방문접수도 받는다. 관련서류는 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생각이 다른 평범한 시민이 모여 토론으로 편견을 줄이고 교감하며 합의를 이루는 시민배심법정에 참여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몸소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 호날두 마지막 도전 끝…스페인, 8강 대진표 합류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10: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77,000
    • +0.19%
    • 이더리움
    • 2,694,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62,000
    • -0.52%
    • 리플
    • 1,715
    • -1.32%
    • 솔라나
    • 123,200
    • +0.08%
    • 에이다
    • 276
    • -3.5%
    • 트론
    • 494
    • -0.6%
    • 스텔라루멘
    • 29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2.59%
    • 체인링크
    • 11,980
    • -1.48%
    • 샌드박스
    • 75.2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