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엠지, 가상자산 결제시스템 구축 위한 컨소시엄 구성

입력 2025-07-2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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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결제시스템을 위한 컨소시엄 발족식이 25일 열렸다. 사진 좌측부터 위허브 박대용POC 프로젝트 총괄 책임, 엑시스모빌리티 박세관 전략 이사, 포커스에이아이 이석준 결제사업부 상무, VD크럭스 김동영 대표, 비피엠지 홍진표 기획실 부장 (사진=비피엠지)
▲가상자산 결제시스템을 위한 컨소시엄 발족식이 25일 열렸다. 사진 좌측부터 위허브 박대용POC 프로젝트 총괄 책임, 엑시스모빌리티 박세관 전략 이사, 포커스에이아이 이석준 결제사업부 상무, VD크럭스 김동영 대표, 비피엠지 홍진표 기획실 부장 (사진=비피엠지)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BPMG)는 전자지갑 기반의 디지털 자산 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을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포커스에이아이, 위허브, VD크럭스, 엑시스모빌리티와 함께한다.

이번 5개사 컨소시엄은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의 결제 시스템을 중개자 없이 개인 지갑 간(P2P) 방식으로 구현하기 위해 구성됐다. 비피엠지 컨소시엄은 본 사업의 첫 단계로 교통 인프라 내 P2P 방식 결제 시스템을 실증(POC)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우선 택시 내 암레스트 단말기에 QR 디스플레이 및 전자지갑을 탑재하고, QR 코드로 사용자의 전자지갑에서 스테이블코인 및 가상자산을 송금·결제하는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비피엠지는 자사에서 개발한 전자지갑 ‘케이민트(KMINT)’를 활용해 디지털 자산 전송을 위한 기술을 지원하며, 상용 단계에서 개인 전자지갑과 사업자를 위한 집금지갑 등 다양한 형태의 지갑을 제공한다.

차지훈 비피엠지 대표는 “블록체인과 결제 관련 전문 기업들이 디지털 자산 시장 변화에 함께 대응하고자 힘을 모았다”라며 “이번 실증 사업은 스테이블 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자산 결제 시스템 구축의 선도기업으로 기술력을 확인받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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