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홀딩스, 1000억원에 친족 기업 ‘세우 인수’

입력 2025-07-25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동원 농심 회장  (사진제공=농심)
▲신동원 농심 회장 (사진제공=농심)

농심홀딩스는 조미식품·장류업체 세우의 주식 33만주를 약 1000억 원에 취득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농심홀딩스의 세우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1일이다.

농심홀딩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에 대해 간장 및 장류와 조미식품의 제조사를 인수해 그룹의 식품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세우는 신동원 농심 회장의 외당숙(5촌)인 김정조 회장과 그의 친족이 대부분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사실상 가족 기업이다. 앞서 2021년 농심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친족독립경영을 승인받아 세우를 회사에서 분리한 바 있다. 4년 여 만에 다시 품게 된 셈이다.


대표이사
박준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6]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대표이사
이병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89,000
    • +1.1%
    • 이더리움
    • 3,436,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1.41%
    • 리플
    • 2,012
    • +0.5%
    • 솔라나
    • 124,000
    • -0.32%
    • 에이다
    • 358
    • +0.28%
    • 트론
    • 480
    • +0.84%
    • 스텔라루멘
    • 229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07%
    • 체인링크
    • 13,370
    • +0.15%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