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기아, 2분기 영업익 2조7648억…전년比 24.1% 감소

입력 2025-07-25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 (사진=현대차그룹)

기아가 미국의 자동차 관세 여파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4% 넘게 감소했다. 역대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음에도 관세로 인한 수익성 악화가 현실이 된 것이다.

기아는 올해 2분기 매출액 29조3496억 원, 영업이익 2조 7648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1%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23.3% 줄어든 2조2682억 원을 기록했다.

기아는 올해 2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81만4888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2.5% 늘어난 수치다.

기아 관계자는 2분기 실적과 관련해 “미국 관세가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하이브리드 수요 증가와 신차 출시 등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판매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국 관세 발효로 손익 영향이 있었으나, 주요 시장 볼륨 성장, 고부가가치 차량 중심 평균 판매가격(ASP) 상승 및 우호적인 환율 효과로 견조한 수익성 펀더멘털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주도주 쏠림은 자연스러운 현상…해소 시 버블 붕괴 전조"
  •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장소·시간·방법·주의점 정리
  • “공급보다 멸실 먼저”⋯서울 집값 자극하는 전세난·입주 절벽 [다시 움직이는 집값 ②]
  • 팔천피 랠리에서 소외된 SKTㆍKTㆍLG유플⋯‘AI와 배당’으로 반등 노린다
  • '총점 68점' 프로야구 난타전 속 기록들
  • ‘K뷰티’ 글로벌 붐 확산...소비재 기업 여성CEO 5년새 2배↑[소비재 기업 유리천장 리포트]
  • '나솔사계' 1기 영호부터 26기 영철까지⋯'짝' 여자 1호와 만났다
  • "기프티콘은 빠졌다"…스타벅스 환불 논란 남은 쟁점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09: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46,000
    • -1.06%
    • 이더리움
    • 2,967,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446,000
    • -9.9%
    • 리플
    • 1,943
    • +0.62%
    • 솔라나
    • 121,300
    • -0.33%
    • 에이다
    • 348
    • -0.85%
    • 트론
    • 520
    • -4.24%
    • 스텔라루멘
    • 307
    • +26.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30
    • -0.68%
    • 체인링크
    • 13,290
    • -1.34%
    • 샌드박스
    • 100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