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2분기 실적 양호…배당소득 분리과세 수혜 가능성 긍정적"

입력 2025-07-25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증권)
(출처=KB증권)

NH투자증권은 25일 KB금융에 대해 실적, 주주환원 모두 시장 기대를 충족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전과 같은 14만7000원을 제시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은 양호한 2분기 실적과 대규모 하반기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했다"며 "배당가능이익 이슈는 단기 노이즈 정도로 판단하며, 향후 감액배당이나 배당소득 분리과세 수혜 가능성이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KB금융은 전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달 말 보통주자본비율(CET1) 13.74%, 자본정책 공식에 따라 하반기 자사주 8500억 원 매입·소각 계획을 발표했다"며 "이 경우 올해 이익 전망 기준 연간 총 주주환원율은 53%에 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KB금융은 향후 배당가능이익 확보를 위해 자회사 배당 확대와 동시에 감액배당도 시행을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은 불확실하나, 감액배당은 소액주주에게 비과세 혜택 여지가 생긴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8배 수준에 도달한 만큼, 향후에는 주주환원의 배당 비중 확대를 통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수혜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04,000
    • +0.07%
    • 이더리움
    • 3,405,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3%
    • 리플
    • 2,088
    • +1.41%
    • 솔라나
    • 136,900
    • +4.03%
    • 에이다
    • 400
    • +1.27%
    • 트론
    • 521
    • +0.97%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34%
    • 체인링크
    • 15,230
    • +2.84%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