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에스티팜, 주요 생산 일정 4분기 집중…투자의견 '매수' 유지"

입력 2025-07-25 0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올투자증권은 25일 에스티팜에 대해 하반기 상업화 생산 확대가 예상되나 주요 생산 일정이 4분기에 집중되며 실적 기여는 연말로 갈수록 뚜렷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 원을 유지했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8월 도니달로센(유전성 혈관부종), 하반기 MT1621(미토콘드리아중후군)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기대감에 더해 3분기에는 에이즈(STP0404) 임상 2a상 데이터 발표 예정"이라며 "연구·개발(R&D) 모멘텀과 상업화 수주 확대가 병행되는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이 기업은 2분기 연결 매출액 682억 원(전년 동기 대비 52.8% 증가, 전분기 대비 30.0% 증가), 영업이익 128억 원(전년 대비 흑전, 전 분기 대비 1150.5% 증가)을 기록했다.

렘비오(고지혈증·노바티스)와 라이텔로(혈액암·제론) 등 상업화 물량 공급 증가로 '올리고' 매출액 435억 원(전년 동기 대비 83.0%, 전 분기 대비 15.8%) 기록했다. 전체 올리고 매출 중 상업화 품목 비중 85.5%로 고마진 품목 비중 증가로 원가율이 개선됐고, 자회사의 적자 폭 감소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이 연구원은 "제2올리고동(신공장)은 10월부터 가동 시작으로 이번 증설로 최대 7개 라인까지 확보할 수 있다"며 "기존에는 공장 가동률이 높아 생산 지연이나 일정 조정에 따라 매출 인식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었지만, 여유 생산능력(캐파)이 확보되면서 향후 분기별 매출 변동성은 완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외국인 ‘팔자’ 속 6000 겨우 사수…‘22만 전자’·‘155만 닉스’ 급락
  • 일본 구마모토서 규모 7.1 강진…한국서도 진동 감지
  • 단독 기후부, '순환경제실' 신설…자원·대기·보전 묶는다
  • 단독 국힘, ‘삼전·닉스 레버리지’ 손실 국가배상 검토…정부 책임론 국회로
  • 日, 한국산 도금강판 덤핑 예비판정…내년 대일 철강 수출 ‘빨간불’
  • '강영현' 마주한 영케이⋯'솔직함'은 어떻게 경쟁력이 됐나 [엔터로그]
  • 폭염에도 정시출근하는 직장인들 [데이터클립]
  • '파판14'에서 익숙한 향기가?…'한컴타자연습' 소환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17,000
    • -2.64%
    • 이더리움
    • 2,741,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309,800
    • -1.46%
    • 리플
    • 1,536
    • -4.6%
    • 솔라나
    • 106,700
    • -3.96%
    • 에이다
    • 228
    • -5%
    • 트론
    • 474
    • -1.66%
    • 스텔라루멘
    • 250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10
    • -4.37%
    • 체인링크
    • 12,090
    • -5.69%
    • 샌드박스
    • 61.68
    • -6.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