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빌라 원룸 월세 평균 67만원으로 ‘하락세’...강남은 100만원 육박

입력 2025-07-24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동산 플랫폼 다방 ‘6월 다방여지도’
강남구 원룸 월세 92만원·강북구 41만원

(다방)
(다방)

지난달 서울의 빌라 원룸 평균 월세가 전월보다 약 7% 하락한 67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강남구 월세는 100만 원에 육박했다.

24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지난달 기준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25개 자치구별 전월세 수준을 분석한 ‘6월 다방여지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지역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평균 월세(보증금 1000만 원 기준)는 67만 원, 전세보증금은 2억1528만 원이었다. 이는 직전 달 대비 평균 월세는 5만 원(6.9%), 평균 전세 보증금은 312만 원(1.4%) 하락한 규모다.

(다방)
(다방)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평균 월세 92만 원을 기록, 서울 평균(67만 원) 대비 13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성동구(90만 원), 강서구(79만 원), 서초구(76만 원), 용산구(76만 원), 마포구(72만 원), 광진구(68만 원), 영등포구(68만 원) 등 8개 지역에서 평균 월세가 서울 평균보다 높았다. 다만 강북구의 경우 평균 월세는 41만 원으로 서울에서 가장 낮았다. 전월과 비교하면 16만 원 하락했다.

평균 전세보증금의 경우 서초구가 2억7255만 원으로 서울 평균(2억1528만 원)보다 5727만 원 높았고 평균 시세의 127%를 기록했다. 이어 강남구(2억5964만 원), 용산구(2억4264만 원), 성동구(2억3285만 원), 광진구(2억2836만 원), 영등포구(2억2314만 원), 중구(2억2184만 원), 강동구(2억1720만 원) 등 지역에서 평균 전세보증금이 서울 평균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는 전월세 전환율을 반영한 보증금 1000만 원 기준의 평균 월세와 평균 전세 보증금을 산출해 진행됐다. 평균 월세의 경우 월세 보증금 1억 원 미만의 거래를, 평균 전세 보증금의 경우 모든 전세 거래를 집계해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26,000
    • +0.64%
    • 이더리움
    • 2,997,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450,100
    • +0.4%
    • 리플
    • 1,987
    • +1.17%
    • 솔라나
    • 122,500
    • +0.91%
    • 에이다
    • 349
    • +1.45%
    • 트론
    • 517
    • +1.57%
    • 스텔라루멘
    • 341
    • -1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0.79%
    • 체인링크
    • 13,600
    • +1.72%
    • 샌드박스
    • 103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