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기간, 여행 안 가고 쉴래요" [데이터클립]

입력 2025-07-23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름휴가 기간 '여행'보다 '편안한 휴식'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전국의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6월 30일~7월 3일)으로 '2025 여름휴가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름휴가에 여행을 가지 않아도 좋다(53.9%)'가 '여름휴가에는 꼭 여행을 가야 한다(38.6%)'를 앞섰다.

여행을 가지 않아도 좋은 이유(중복응답)로는 비성수기 때 가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47.3%), 성수기 인파로 기분 좋은 여행을 기대하기 어렵다(47.1%), 더위로 인해 짜증이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38.4%), 요즘 같은 더위에는 집에서 쉬는 것이 훨씬 낫다(36.4%) 등이 꼽혔다.

또한, 응답자의 상당수가 '휴가의 진정한 의미는 휴양지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편안하게 쉬는 것(82.2%)', '요즘 여름휴가는 굳이 멀리 갈 필요가 없다(80.0%), '집에서 아무 생각 없이 보내는 하루도 최고의 휴식이 될 수 있다(82.9%)' 등을 긍정적으로 답해 '쉼'이 여름휴가의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6,000
    • +2.03%
    • 이더리움
    • 2,987,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44%
    • 리플
    • 2,035
    • +1.9%
    • 솔라나
    • 126,300
    • +1.04%
    • 에이다
    • 387
    • +2.93%
    • 트론
    • 416
    • -0.72%
    • 스텔라루멘
    • 236
    • +6.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12.1%
    • 체인링크
    • 13,120
    • +0.31%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