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순자산 2000억 돌파

입력 2025-07-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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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은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2000억 원을 넘겼다고 23일 밝혔다.

단기금리 하락 국면에서도 시중 단기금융상품 대비 뛰어난 수익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개인과 은행 고객 중심의 자금 유입이 이어진 결과라고 신한자산운용은 설명했다.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액티브 ETF의 현재 기준 예상 만기 기대수익률(YTM)은 연 3.31% 수준이다. 최근 3% 아래로 떨어져 2.4~2.5%로 형성된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와 양도성예금증서(CD)91일 금리보다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적극적 포트폴리오 운용과 우량회사채 편입 전략을 통해 연환산 4.2% 수익률도 기록 중이다.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는 잔존만기 3년 이내 회사채와 기타 금융채 등 크레딧 채권에 선별적으로 투자한다. 1.5년 내외의 듀레이션 관리를 통해 금리 변동에 따른 자본차익 극대화로 시중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단기자금 파킹형 ETF다.

또 KOFR·CD금리 추종형 등 일부 파킹형 ETF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것과 달리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절세형 계좌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단기 여유자금을 운용하려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평가받는다. 상시 매수·매도가 가능해 자금 유동성 관리에도 유리하다.

허익서 신한자산운용 채권ETF운용팀장은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는 철저한 크레딧 분석을 기반으로 저평가된 우량 종목에 선별 투자해 시중금리 및 MMF 대비 경쟁력 있는 이자수익을 꾸준히 제공해왔다”며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수익과 함께 금리 인하기 자본차익까지 추구할 수 있어 단기자금 파킹에 최적화 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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