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코퍼레이션, 사업 확대로 실적 성장 도모…목표가↑"

입력 2025-07-23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한투자증권)
(출처=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23일 현대코퍼레이션에 대해 사업 확대로 안정적인 실적 서장을 도모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승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코퍼레이션은 17일 자동차 라이트 및 전장부품 제조업체인 시그마의 지분 77.6%를 취득했다"며 "시그마는 이익 규모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현대코퍼레이션은 중장기적으로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한 트레이딩 의존도 감소와 함께 주가 저평가가 해소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코퍼레이션의 2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1조8491억 원, 영업이익은 2.7% 늘어난 355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봤다.

한 연구원은 "철강부문은 미국의 철강제품 50% 관세 부과 영향으로 영업이익 감소 불가피하지만 판매지역 믹스 변화를 통해 일부 상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계인프라부문은 건설장비 수요 개선과 호주지역 도매 및 렌탈 실적 반영 등으로 영업이익 51억 원 달성을 기대한다"고 했다.

한 연구원은 " 2분기 실적부터 관세 영향이 본격화되겠으나 사업 확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연간 실적에서의 영향을 일부 상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34,000
    • +0.75%
    • 이더리움
    • 3,012,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450,400
    • +0.2%
    • 리플
    • 1,991
    • -0.6%
    • 솔라나
    • 123,300
    • +0.57%
    • 에이다
    • 353
    • +0.28%
    • 트론
    • 513
    • +0.59%
    • 스텔라루멘
    • 358
    • -17.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0.63%
    • 체인링크
    • 13,720
    • -0.15%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