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서교치안센터 '펀 플레이스'로 만든다…서울시, 시범운영 사업자 공모

입력 2025-07-23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 서교치안센터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구 서교치안센터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유휴공간인 구 서교치안센터를 민간 사업자와 '펀 플레이스'로 조성하기 위해 시범사업 운영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공고 및 사업자 모집은 온비드를 통해 진행되며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1일까지다. 대상지에 맞는 용도 제안과 공간 조성 및 운영계획을 수립한 후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자는 28일 현장설명회에 참가해 내부시설을 확인해야 한다.

구 서교치안센터는 마포구 홍익대 인근에 있으며 2023년 10월 경찰청의 치안센터 축소방침에 따라 지난해 1월 운영을 종료했다. 대지면적 310.1㎡, 연면적 229.68㎡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이다.

서울시는 올해 '저 이용 도시 공간 혁신' 사업을 통해 유휴공간 상태인 공공공간을 민간과 협력해 매력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장소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일상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규모 공공 유휴공간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며 "민간과의 협업으로 유휴공간을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일상혁명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39,000
    • +0.49%
    • 이더리움
    • 2,996,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453,000
    • -2.81%
    • 리플
    • 1,960
    • -0.66%
    • 솔라나
    • 122,400
    • +0.16%
    • 에이다
    • 347
    • -0.86%
    • 트론
    • 509
    • -2.49%
    • 스텔라루멘
    • 319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0.69%
    • 체인링크
    • 13,370
    • +0%
    • 샌드박스
    • 102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