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객 최다 기록에 유휴 공간 활용 주목소득 다변화 관심에 입지·운영 검토 필수창업 정보 모은 박람회에 수천 명 발걸음
관광객 증가와 추가 소득을 찾는 수요가 맞물리면서 공유숙박에 관심이 쏠린다. 남는 방이나 주택을 활용하고 본업과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다만 입지와 수익성을 따지고 투숙객 응대도 준비해야 한다. 창업·운영 정보를 소개한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하루에 두 동을 잇달아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았다. 예정된 순서가 끝난 뒤에도 자리를 지켰고, 즉석에서 나온 건의는 간담회가 끝나자마자 현장으로 가 직접 살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민 시장은 6일 일산1동과 일산2동에서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열었다. 민선9기 들어 시작한 공감토크는 소관부서 검토를 거친 사
“봉화의 최대 강점인 산림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주민소득으로 연결”
"100개의 사업보다 1개의 확실한 변화가 중요"
최기영 봉화군수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지난 시간은 앞으로 4년 동안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소회를 밝히고, 지역 성장전략 계획을 발표했다.
최 군
전남광주특별시 순천시가 침체한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리빌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리빌딩 프로젝트는 기존 일회성 행사나 개별 점포 지원 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함께 원도심에 필요한 기능과 콘텐츠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순천시는 6일 밝혔다.
주민과 청년, 상권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원도심 활성화 TF를 꾸리고 2030년까지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26 한국경제 최고의 리더' 시상식에서 혁신경제도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상권 활성화, 의료관광 산업 육성 등 부산진구의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제정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력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부산진구는 청년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창
"민간자본 200억 투입"… 포항시, 공영주차장 30곳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건립경상북도개발공사·켑코솔라·한수원 등 주요 기관 손잡고 지역 기업 RE100 달성 지원
포항시가 관내 공영주차장을 친환경 에너지 발전소로 탈바꿈시키며 탄소중립과 지역 상생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한다.
시는 최근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에 따라 의무화된 신재생에너지 설
세컨하우스 있는 조사 마을 38.2%→51.5%…정착 넘어 체류 공간으로가구 늘어도 상주인구 감소…의료·돌봄·교통 등 생활 기반 확충 과제
농산어촌이 일상을 꾸려가는 터전이자 도시민이 오가며 머무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세컨하우스가 있는 마을이 조사 대상의 절반을 넘어선 가운데 가구 수가 늘어도 상주인구는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났다. 마을을 찾는 사람을
국토부, 공동주택 주민시설 활용사례 안내
아파트 단지에서 이용률이 낮거나 방치됐던 주민공동시설을 독서실과 돌봄센터, 스마트팜 등 입주민 수요에 맞는 공간으로 바꾸는 사례가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이 같은 우수 사례와 시설 변경 시 고려해야 할 법령 등을 담은 안내물을 지방정부 등에 배포한다.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공동체 문화
LG전자가 실제 주민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히트펌프를 설치해 냉난방과 급탕을 전기로 공급하는 ‘보일러 없는 아파트’ 실증에 나선다. 단독주택에 이어 공동주택으로 국내 히트펌프 사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P2H(Power to Heat) 실증사업’을
문화기본권 협약·전문인력 배치로 지역 생태계 강화국립시설 확충·AI 서비스로 문화 접근 기회 확대
정부가 수도권에 편중된 문화시설과 콘텐츠의 지역 확산에 나선다. 기초지자체가 문화정책을 설계하면 중앙·광역정부가 예산과 행정을 지원한다. 생활권부터 초광역권까지 잇는 5극 3특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인력 양성, 문화시설 확충, 지역자산 활용, AI 서비스
공원 연계 낭독회·북크닉 운영서울시, 14일부터 민간 사업자 공모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독골근린공원 안에 방치된 옛 치안센터가 주민을 위한 작은도서관으로 바뀐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옛 도곡치안센터를 독서·문화·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14일부터 민간 운영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 2월 문을 연 ‘서교 펀 활력소’에 이은 폐 치안센터
서울숲서 수상작 특별전시조경상 대상 ‘남산 하늘숲길’정원도시상 대상 ‘5분의 여유’
서울시는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조경상 5개 작품과 정원도시상 23개 팀을 시상했다고 8일 밝혔다. 7일 시청 본관 8층에서 진행된 시상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이뤄졌다. 김성보
하나은행이 상업용·노후 부동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기업을 연결하는 ‘하나 부동산 밸류업 플랫폼’을 출범했다. 부동산 입지 진단부터 공간 기획·시공·임대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고객 자산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하나은행은 부동산 보유·매입·개발·임대 운영 분야 전문기업 5곳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예산시장 올해 방문객 최소 250만명 전망강진ㆍ상주ㆍ군산ㆍ여주 등 지역개발 추진지역ㆍ축제 데이터 해외 소스사업으로 연결
예산시장이 ‘백종원 효과’를 넘어 스스로 돌아가는 상권으로 한 단계씩 나아가고 있다. 더본코리아와 사업 초기부터 함께한 매장들의 자생력은 80~90% 수준까지 올라왔고 상인들이 직접 상품을 개발해 온라인 판매에 나서는 사례도 생겼다. 백
“수원부터 행동하겠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목표’가 아닌 ‘실행’의 문제로 꺼내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을 지방정부 기후정책의 실험대로 세웠다. 시민이 주인인 수원형 햇빛발전소 50개와 버스 100% 무공해차 전환, 손바닥정원 1000개 운영, 시민 환경교육 30% 이상 확대를 직접 제시했다.
전국 지방정부에는 기후 대응의 실행 주체로 전면에 설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2호선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한국 문화를 알릴 새 '문화 정거장'이 들어섰다. 2일 서울시가 언론에 공개한 'K-문화 스테이션(펀스테이션)'은 폭 9.5m, 길이 335m, 총면적 3261㎡ 규모로 지하상가와 지하철 2호선 선로 사이 있다. 시는 전국 최초로 수십 년간 방치된 유휴 공간을 재단장해 선보였다.
이날 유연경 서울
2027년 서울에서 열릴 세계청년대회(WYD)는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청년이 한국을 찾는 초대형 국제행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에 이어 4000만 명 유치로 관광객 유치 목표를 상향한 가운데, 우리에게는 한국의 관광 경쟁력을 세계에 보여줄 절호의 기회인 동시에, 관광 수용태세를 시험받는 중요한 시험대이기도 하다.
특히 걱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친환경 교육공간을 마련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8일 서울신목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충근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장, 정광재 도시정비수주팀 서울사업소장, 이연승 서울신목초등학교 교장, 장성계 굿
'기브앤 레이스'로 모은 기부금 전달…2027년 운영 목표송상현광장 유휴공간 315㎡ 규모로 리모델링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부산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5억원을 지원한다. 시민 참여형 기부 행사인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문화·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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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저출생·고령화 대응 방안과 서울시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김 부위원장을 만났다. 오 시장은 먼저 4월 취임한 김 부위원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김 부위원장이 CBS 대표이사 재임 당시 시와 함께 종교시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는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7번 출구 인근에서 ‘추석 맞이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이 기부한 상품을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판매 수익을 취약계층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에 활용하는 공공·민간 협력형
한때 고령자의 여가라고 하면 바둑, 장기, 하이쿠(일본의 짧은 시), 게이트볼이 대표적이었다. 조용히 앉아 담소 나누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오랫동안 ‘이상적인 노후’의 풍경처럼 여겨져 왔다. 그러나 지금 일본 사이타마현(埼玉県) 사이타마시에서는 그 고정관념을 뒤집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바로 ‘실버 e스포츠’를 즐기는 고령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파크골프가 시니어 생활체육의 대표 종목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신체 부담이 적고 이용하는 비용이 낮다는 점에서 중장년층과 고령층의 수요가 몰리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도 시설 확대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다만 최근에는 공공공간 사용과 세대 갈등, 시설 운영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단순한 ‘인기 스포츠’보다 제도 정비 필요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