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실상 기준금리’ LPR 동결…1년물 3.0%

입력 2025-07-21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문가 전망치 부합

▲중국에서 7일 한 시민이 인민은행 앞을 지나고 있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중국에서 7일 한 시민이 인민은행 앞을 지나고 있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중국이 사실상 기준금리로 통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21일 CNBC방송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1년물 LPR을 3.0%, 5년물 LPR을 3.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통상 1년물은 기업 대출과 가계 대출에 영향을 미치고 5년물은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벤치마크 역할을 한다.

이번 동결은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다. 전문가들은 2분기 경제성장률이 양호하게 나타난 점 등을 이유로 동결을 점쳤다.

다만 6월 소매판매가 부진하고 부동산 지표가 악화하고 있어 하반기 경기부양책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은다.

노무라증권은 보고서에서 “현재 경제지표는 견조하지만 하반기 펀더멘털이 눈에 띄게 악화할 수 있다”며 “미국 관세로 인한 수출 둔화와 부동산 매출 감소 등으로 인해 하반기 수요 절벽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반기 중 어느 시점에 새로운 부양책을 서둘러 발표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85,000
    • -0.91%
    • 이더리움
    • 3,468,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0.92%
    • 리플
    • 2,040
    • +0.74%
    • 솔라나
    • 125,200
    • -0.48%
    • 에이다
    • 363
    • +0.28%
    • 트론
    • 484
    • +1.68%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0.96%
    • 체인링크
    • 13,630
    • +1.49%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