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감사위원 3%룰로 지배구조 개선효과 클 것…목표가↑"

입력 2025-07-21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iM증권)
(출처=iM증권)

iM증권은 21일 효성에 대해 감사위원 3%룰로 지배구조 개선효과가 클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0만 원으로 기존 대비 66.7%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매수를 유지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이번 상법 개정안에서는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회위원의 선임∙해임뿐만 아니라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위원의 선임∙해임의 경우에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3%로 제한한다"며 "이에 따라 감사위원회가 최대주주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독립적인감사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그는 "효성의 경우 조현준 외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57.3%에 이르고 있다"며 " 이에 따라 소액주주, 해외 기관투자자, 행동주의펀드 등이 감사위원회위원의 선임∙해임을 필두로 경영에 개입할 가능성 등이 높아지면서 보다 더 독립적인 감사기구로서의 역할 수행으로 지배구조 개선효과가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무엇보다 감사위원 분리선출 대상을 기존 1명에서 2명 이상으로 확대하는 법안이 통과될 경우 감사위원회 구성에 대한 소액주주의 영향력이 더욱 더 높아지면서 효성의 지배구조 개선 효과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울러 이사의 주주충실의무를 도입하는 내용의 상법개정은 할인율 축소로 인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으로 효성과 같은 지주회사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18,000
    • +0.49%
    • 이더리움
    • 2,987,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450,800
    • -0.29%
    • 리플
    • 1,955
    • +0.46%
    • 솔라나
    • 121,700
    • +0.16%
    • 에이다
    • 345
    • -0.58%
    • 트론
    • 510
    • -2.11%
    • 스텔라루멘
    • 346
    • +1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30
    • -0.1%
    • 체인링크
    • 13,340
    • +0.3%
    • 샌드박스
    • 10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