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도 경기도민입니다”...경기도, 전국 최초 ‘이민사회국’ 1년, 다문화정책 새 이정표 세워

입력 2025-07-16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 아동 취학안내·비자확대·산업안전까지 전방위 제도 혁신

▲이민사회국 그래프 (경기도)
▲이민사회국 그래프 (경기도)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이민사회국’을 신설한 지 1년을 맞아 이주민 권익과 생활밀착형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7월 의정부에 ‘경기도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상담 언어를 10개국으로 확대, 연간 1만명 이상에게 법률·노무·생활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이주노동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쉼터 15곳을 리모델링하고, 제조업체 대상 작업장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외국인 아동의 취학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2월 전국 최초로 2000여명에게 취학 안내장을 발송했으며, 미등록 아동의 체류자격 연장도 정부에 건의해 제도 개선을 유도했다.

이밖에도 외국인주민 EMS 요금할인 확대,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센터 개소, 이민사회 통합축제 등 공동체 의식 확산 정책도 추진한다.

도는 산업인력 확보를 위한 ‘경기도형 E-7 광역비자’ 630명분을 확보했고,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조례 제정과 전담 지원센터 설립에도 나섰다.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은 “이주민도 경기도민이라는 원칙 아래, 누구나 존중받고 함께 살아가는 포용사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3: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59,000
    • +0.29%
    • 이더리움
    • 3,41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45%
    • 리플
    • 2,159
    • -0.18%
    • 솔라나
    • 141,500
    • -0.56%
    • 에이다
    • 407
    • -0.97%
    • 트론
    • 516
    • +0.39%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90
    • +0.4%
    • 체인링크
    • 15,540
    • +0.19%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