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의장·김동연 지사·임태희 교육감, ‘노동존중 협치’ 실천…청소원 대기실 환경 개선

입력 2025-07-15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진경 의장 “보이지 않는 노동자 권익 최우선…노동존중 의정 실천할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5일 경기도의회 청소원 대기실을 방문해 개선된 휴게 공간과 안마의자를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5일 경기도의회 청소원 대기실을 방문해 개선된 휴게 공간과 안마의자를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15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경기도의회 2층 청소원 대기실을 방문해, 노동존중 협치행정의 실천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6월 27일 본회의 전 정담회에서 김진경 의장이 제안한 청소원 대기실 환경 개선 요청에 대해 세 기관장이 함께 현장을 둘러본 뒤, 개선 방향에 뜻을 모은 데 따른 후속조치다.

특히 김동연 지사와 임태희 교육감은 청소원 대기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자신들의 대기실 일부를 자발적으로 제공하면서, 노동존중의 상징적 실천을 보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후 경기도의회는 청소원 대기실 공간을 약 1.5배 넓히고, 환기창 확보와 더불어 안마의자 설치, 개인 사물함 배치 등 휴게 여건 개선에 나섰다. 동시에 조리원 등 현업 직원 대기실에도 안마의자를 추가 설치하며 복지 수준을 높였다.

김진경 의장은 “청소원 대기실에 여러 편의시설이 설치되고 공간이 넓어질 수 있었던 것은 도지사님과 교육감님이 자리를 양보한 덕분”이라며 “도의회는 경기도, 도교육청과 적극 협치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분들의 권익을 최우선하는 노동존중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선은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공공기관 내 현업 노동자들의 권익과 휴식권을 보장하는 협치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출마 선언..."당 지도부 무능…서울서 혁신 이끌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5: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78,000
    • +0.97%
    • 이더리움
    • 3,417,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94%
    • 리플
    • 2,239
    • +3.37%
    • 솔라나
    • 138,600
    • +1.02%
    • 에이다
    • 419
    • -1.18%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27%
    • 체인링크
    • 14,400
    • +1.05%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