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미리내집 현장 방문…“정비사업 지원해 공급 속도↑”

입력 2025-07-15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 시장 “미리내집 공급 핵심, 재개발‧재건축 속도 지원”

▲15일 광진구 자양동 ‘미리내집’을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입주자 자녀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서울시)
▲15일 광진구 자양동 ‘미리내집’을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입주자 자녀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미리내집'에 입주한 신혼부부 가정을 찾아 “규제철폐, 공공지원 등을 통해 정비사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미리내집'을 더 많이 확보하고 빠르게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 시장은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 이스트폴 미리내집에 입주한 신혼부부 가정을 찾아 미리내집에 살며 느낀 소감과 앞으로의 바람을 청취했다. 해당 가구는 19개월 딸 쌍둥이를 키우는 신혼부부로, 강동구 다세대 주택에 살다 미리내집에 당첨돼 지난 3월 입주했다.

미리내집은 신혼부부 주거 안정과 저출생 극복을 위해 서울시가 지난해 도입한 정책으로, 신혼부부에게 장기전세주택을 제공하고 자녀 출산 시 거주 기간을 연장하거나 시세의 80∼90% 수준으로 분양 혜택을 준다. 지난해 올림픽파크포레온(강동구 둔촌동) 300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589가구를 공급했다.

남편 최모(36) 씨는 “미리내집, 부모 급여 등 쌍둥이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서울시 정책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게 해줘 감사하고 청년들이 출산, 육아에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미리내집이 더 많이 공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오 시장은 “정비사업 공공기여, 용적률 상향 등으로 미리내집 물량이 확보되는 만큼 미리내집 공급의 핵심은 재개발‧재건축이 보다 빠르게 진행되게끔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52,000
    • +6.61%
    • 이더리움
    • 3,280,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365,500
    • +22.24%
    • 리플
    • 1,888
    • +14.84%
    • 솔라나
    • 124,600
    • +3.57%
    • 에이다
    • 294
    • +10.53%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62
    • +5.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9.45%
    • 체인링크
    • 15,580
    • +6.35%
    • 샌드박스
    • 64.93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