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중국 2분기 경제성장률 5.2%...전망치 상회

입력 2025-07-15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월 산업생산 6.8%, 소매판매 4.8%
부동산 침체는 악화

▲중국 상하이에서 4일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상하이/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상하이에서 4일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상하이/로이터연합뉴스
중국 2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1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망치인 5.1%보다 높았다.

6월 산업생산은 6.8% 증가해 마찬가지로 전망치인 5.6%를 웃돌았다. 다만 6월 소매판매는 4.8% 증가하는 데 그쳐 전망치인 5.3%를 밑돌았다.

국가통계국은 성명에서 “상반기는 시진핑 국가주석을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의 강력한 지도하에 새로운 발전 이념을 완전하고 정확히 관철했다”며 “국민경제가 압력을 견디고 어려움을 맞서는 등 경제 운용이 전반적으로 안정됐고 생산수요가 안정적으로 증가했으며 고용상황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었다”고 총평했다.

다만 부동산 부문은 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전국 부동산 개발 투자액은 11.2% 감소했다. 감소 폭은 1월부터 매달 누적될수록 커지고 있다. 1~5월의 경우 10.7%였다. 상반기 신규 상업용 주택 판매액도 5.5% 줄어 누적 감소 폭은 계속 벌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92,000
    • +1.66%
    • 이더리움
    • 3,391,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15%
    • 리플
    • 2,046
    • +0.64%
    • 솔라나
    • 124,600
    • +1.14%
    • 에이다
    • 370
    • +1.37%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11%
    • 체인링크
    • 13,630
    • +0.96%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