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팜비오에 새로 합류한 구자억 종합병원본부대표(왼쪽)와 심승식 상무보. (사진제공=한국팜비오)
한국팜비오는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JW중외제약 출신의 영업 전문가 2인을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합류한 인사는 구자억 종합병원본부대표와 심승식 상무보(수도권 종병사업부장)로, 각각 32년, 26년간 제약 영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구 대표는 ETC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실적과 리더십을 입증했고, 리바로젯의 상급병원 진입과 제품군 성장에 기여한 바 있다. 심 상무보 역시 JW중외제약에서 약 26년간 근무하며 의료기사업본부 사업부장, 병원사업본부 병원1사업부장 등을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