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테슬라ㆍxAI 합병 가능성 묻자 “지지 안 해”

입력 2025-07-14 2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테슬라의 xAI 투자 여부, 주주 투표 부칠 것"

(연합뉴스)
(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이 창업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와 테슬라의 합병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머스크는 14일(현지시간) 엑스(Xㆍ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테슬라 투자자를 대상으로 'xAI와의 합병을 지지하는가'라고 질문하자 "아니오"라고 답을 남겼다.

그는 전날에 테슬라의 xAI 투자 여부를 주주 투표에 부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머스크는 테슬라의 xAI 지분 투자를 제안하는 한 이용자에게 "나한테 달린 게 아니다, 우린 이 문제에 관해 주주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나에게 달렸다면, 테슬라는 오래전에 xAI에 투자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xAI의 투자자금 유치와 관련해 로이터통신은 지난달 소식통들을 인용, xAI가 1200억 달러(약 166억 원) 이상의 자금을 모으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고 xAI의 기업 가치를 최대 2000억 달러(276억 원)로 평가하는 방안도 논의됐다고 전했다.

앞서 1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머스크 소유의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가 xAI에 20억 달러(약 2조8000억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00,000
    • +0.08%
    • 이더리움
    • 3,168,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562,500
    • +0.45%
    • 리플
    • 2,031
    • -0.25%
    • 솔라나
    • 129,400
    • +0.94%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545
    • +1.49%
    • 스텔라루멘
    • 219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63%
    • 체인링크
    • 14,610
    • +1.88%
    • 샌드박스
    • 109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