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애니플러스, '귀멸의 칼날' 극장판 흥행 기대…벨류에이션 매력 높아"

입력 2025-07-14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4일 애니플러스에 대해 '귀멸의 칼날' 극장 흥행과 다양한 모델을 통해 전사적인 시너지가 발전할 전망이라며, 여전히 밸류에이션(가치 평가) 매력이 높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은 18일 일본에서, 8월 22일 국내 개봉 예정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귀멸의 칼날 애니메이션 시리즈 최종장으로, 총 3부작으로 나뉘어 순차 개봉 예정이다. 귀멸의 칼날 애니메이션은 2023년 지분 100%를 인수한 자회사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에서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으며 극장판 수입 판권도 보유했다.

2020년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펜데믹 기간에도 관객 수 2917만 명으로 일본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기록을 경신한 바 있으며, 한국에서도 200만 명 이상 관객수 기록했다.

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6월 11일 리포트 발간 이후 주가가 약 50%가량 상승하였음에도, 올해 주가수익비율(PER) 전망치 14.2배 수준으로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며 "SAMG엔터, 산리오, 애니컬러, 팝마트 등 유사(Peer) 기업들 또한 우호적인 사업 환경과 더불어 높은 실적 성장이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69,000
    • +0.88%
    • 이더리움
    • 2,988,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450,000
    • +0.96%
    • 리플
    • 2,010
    • +3.88%
    • 솔라나
    • 122,700
    • +1.91%
    • 에이다
    • 351
    • +1.74%
    • 트론
    • 510
    • -1.54%
    • 스텔라루멘
    • 437
    • +4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2.22%
    • 체인링크
    • 13,690
    • +3.63%
    • 샌드박스
    • 105
    • +5.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