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 AI 자율제조 및 Robotics 관련 당사 기술 및 사업 확대 전략 설명회
△그린리소스, 투자자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보로노이, 회사 주요 사업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우양에이치씨, 회사소개 및 경영현황에 대한 이해도 증진
△한중엔시에스, 회사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스튜디오드래곤, 2025 Studi
△HMM, 4303억 규모 장기 화물 운송 계약 체결
△풍산, 8299억 규모 대구경 탄약류 계약 체결
△동일제강, 26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동아지질,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체결
△삼호개발, 45억 규모 교환사채 발행
△그린케미칼, 59억 규모 교환사채 발행
△신한지주 "롯데손보 인수, 사실무근"
△HJ중공업, 2000억 규모 제3
애니플러스가 ‘진격의 거인’, ‘귀멸의 칼날’ 극장판 애니메이션 개봉 등 기대감에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애니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61% 오른 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애니플러스는 주요 지식재산권(IP)인 일본 애니메이션을 수입해 자사 TV채널, OTT 등 국내외 플랫폼으로 유통하고 MD와 이벤트 사업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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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4일 애니플러스에 대해 '귀멸의 칼날' 극장 흥행과 다양한 모델을 통해 전사적인 시너지가 발전할 전망이라며, 여전히 밸류에이션(가치 평가) 매력이 높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은 18일 일본에서, 8월 22일 국내 개봉 예정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귀멸의 칼날 애
신한투자증권은 17일 애니플러스에 대해 올해 8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영화 개봉을 앞두는 등 주가 상승 여력을 보유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위원은 “애니플러스는 국내 서브컬처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이라며 “최근 1년간 투자자 기대치 대비 완만한 실적 성장률과 잦은 전환사채 발행 등으로
NH투자증권은 11일 애니플러스에 대해 8월 22일 개봉 예정인 인기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높은 흥행이 기대된다며 기업 가치 재평가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높은 흥행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수입 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방면으로 사업 시너지가 파급될 것으로
애니메이션 굿즈 판매 직영샵인 애니플러스 서울합정점에서 그룹 '플레이브 트레이딩 증명사진 세트 5종'을 24일부터 판매한다.
1세트에 2장이 들어있는 랜덤 상품으로 멤버 선택은 불가하다. 가격은 세트당 5000원으로 트레이딩 단품은 개봉 수 개인 변심으로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하다.
애니플러스 서울합정점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엑스)에 2
애니플러스가 역대 최고 영업이익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애니플러스는 14일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82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수치로 직전 최고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지난해 3분기를 뛰어넘는 실적이다. 2분기 매출액 역시 3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성장했다.
이로써
네이버웹툰은 신의 탑 애니메이션 2기 ‘왕자의 귀환’을 7일 밤 11시에 국내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플러스’에서 자막판과 더빙판을 선공개하고, 1시간 뒤 12시부터 네이버 시리즈온, 티빙, 왓챠, 웨이브, 라프텔에서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일본에서는 지상파 TOKYO MX와 BS닛테레(日テレ)를 비롯해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훌루 등
한국에서 춤 챌린지 등으로 인기를 끌었던 일본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가 시즌 2로 돌아왔다.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최애의 아이'는 지난해 7월 2기 제작 소식이 공식화되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아이돌 호시노 아이의 팬이었던 남녀가 그의 자녀로 환생하고 이후 연예계에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복수극과 성장을 그린 이야기다.
'최애의 아이' 2기 첫 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애니메이션 ‘외과의사 엘리제’가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지역에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TV 채널로는 11일 오전 1시 애니플러스에서, 같은 날 티빙, 웨이브, 왓챠, 인터넷TV(IPTV) 3사(LG, SK, KT) 등을 통해 오전 중 1화를 선보인다. 이후 매주 같은 날 한 화씩 공개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애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대표 글로벌 지식재산(IP)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을 TV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지역에 동시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에는 카카오 계열사 (주)카카오픽코마가 참여했다. 한 회당 애니메이션 길이는 약 30분 내외로, 시즌 1의 회차는 총 12화로 구성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 도래하면서 가전 생태계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전자업계가 AI를 통해 개별 가전을 하나로 제어하는 등 연결성을 강화시키고 있다. 집 자체를 개인 맞춤형 공간으로 만드는 게 목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ㆍ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고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 애니플러스가 3분기 호실적을 달성하며 연매출 1000억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애니플러스는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 389억 원, 영업이익 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7%, 57% 증가하며 분기 실적 사상 역대 최대 기록 역시 경신했다고 14일 밝혔다.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826억 원, 영업이익 158억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