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애니플러스, 日 애니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흥행 기대…가치 재평가 지속"

입력 2025-06-11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1일 애니플러스에 대해 8월 22일 개봉 예정인 인기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높은 흥행이 기대된다며 기업 가치 재평가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높은 흥행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수입 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방면으로 사업 시너지가 파급될 것으로 전망돼 기대를 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애니플러스는 일본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케이블 채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극장 등에 방송·유통·배급하고 있으며, 이외 자체 OTT 플랫폼 운영, MD 제작·유통, 전시 기획, 드라마제작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일본 신작애니메이션의 80%가량을 국내 유통하고 있으며, 1400개 이상 작품 판권 보유했다. OTT 내 애니메이션 비중 증가 및 플랫폼 간 경쟁 심화로 동사 유통작 또한 증가가 예상된다.

심 연구원은 "SAMG엔터, 산리오, 애니컬러 등 피어(Peer·유사) 기업들의 주가는 실적 고성장과 더불어 지속 상승 추세"라며 "애니플러스도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흥행 기대와 더불어 밸류에이션 평가 매력 또한 높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