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동양·ABL생명 더 크고 강한 보험사로 만들 것"

입력 2025-07-13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생명ㆍABL생명 계열사 편입 행사 가져

▲임종룡(가운데) 우리금융 회장이 11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우리 WON Day' 행사에서 동양·ABL생명 직원 대표 4명에게 사원증, 명함, 휘장이 담긴 비즈니스 키트를 직접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금융)
▲임종룡(가운데) 우리금융 회장이 11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우리 WON Day' 행사에서 동양·ABL생명 직원 대표 4명에게 사원증, 명함, 휘장이 담긴 비즈니스 키트를 직접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금융)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더 크고 강한 보험사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계열사 편입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그룹 임직원 461명이 참석했다.

임 회장은 "우리금융이라는 든든한 터전 위에서 진정한 한 가족이 된 날"이라며 "각 사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며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동양생명과 ABL생명에 특화공익사업인 '위드(With)우리17프로젝트 사업비'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17개 계열사가 각 사의 특성에 맞는 시그니처 공익사업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이후 임 회장은 동양·ABL생명 직원 대표 4명에게 그룹 사원증과 명함, 휘장이 담긴 비즈니스 키트를 주며 우리금융 가족이 된 것을 축하했다.

마지막 만찬에서는 그룹사 임직원들이 서로 축배를 들며 네트워킹과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임 회장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동양·ABL생명 직원들을 두루 격려하고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챙겼다.

동양생명 배현규 선임은 "그룹 사원증과 명함을 직접 선물 받고 나니 비로소 우리금융 일원이 됐음을 실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트럼프, 이란戰 첫 대국민 연설 마무리…“2~3주간 더 때릴 것” [상보]
  • 아르테미스 2호, 2단 엔진 점화 완료...안정 궤도 진입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한은 "4월 이후 물가 오름폭 더 커질 것⋯중동ㆍ유가 흐름 예의주시"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스페이스X, IPO 비공개 신청⋯6월 상장 가능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15: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85,000
    • -2.03%
    • 이더리움
    • 3,124,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3.57%
    • 리플
    • 2,005
    • -1.86%
    • 솔라나
    • 120,900
    • -4.88%
    • 에이다
    • 364
    • -4.46%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0.57%
    • 체인링크
    • 13,040
    • -3.76%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