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원, 전국 17개 광역·228개 기초지자체 ‘사이버보안 거버넌스’ 머리 맞대

입력 2025-07-11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덕수 원장 “AI 기반 탐지체계로 지역 사이버 안전망 구축”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지자체 정보보안 실무협의회'에 참석한 지자체 정보보안 담당자들이 정보보호 정책 방향에 대한 안내를 듣고 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지자체 정보보안 실무협의회'에 참석한 지자체 정보보안 담당자들이 정보보호 정책 방향에 대한 안내를 듣고 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228개 기초자치단체 정보보안 실무자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자체 정보보안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간 정보보안 정책의 연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자 간 정보공유와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는 ‘지자체 정보보안 거버넌스 구축’과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주제로 △정보보호 정책방향 공유 △ 최근 보안위협 사례 및 대응사례 발표 △ 2026년 정보보호 정보화 사업계획(안) 설명 등이 이어졌으며, 지자체 담당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참석한 지자체 실무자들은 최근 급증하는 사이버공격에 대한 각 지자체의 대응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유사 위협에 대한 사전 대응역량을 높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한편, 개발원은 랜섬웨어와 개인정보 유출 등 점차 정교해지는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관제와 정보보호 컨설팅을 한층 강화하고 전국 지자체와의 상시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사이버보안 역량을 전방위로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 박덕수 원장은 “지자체 간 보안위협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AI기반 위협 탐지 및 대응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정보보안 거버넌스를 정착시켜 한층 견고한 사이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00,000
    • +2.59%
    • 이더리움
    • 3,223,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39%
    • 리플
    • 2,017
    • +1.97%
    • 솔라나
    • 123,300
    • +1.4%
    • 에이다
    • 380
    • +2.43%
    • 트론
    • 475
    • -2.06%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4.53%
    • 체인링크
    • 13,570
    • +3.59%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