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왼쪽)과 진경진 여성중앙회 회장(오른쪽)이 10일 경력보유여성 취업활성화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효성)
효성은 10일 서울시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경력보유여성 취업활성화를 위해 지원금 7000만 원을 여성중앙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효성의 후원금은 요양보호사 과정과 시니어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총 40여 명의 경력보유여성이 참여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한 지원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