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대한민국 최초의 백화점인 신세계의 상징성과 유산을 담은 스페셜 골드바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대한민국 최초의 백화점인 신세계의 상징성과 유산을 담은 스페셜 골드바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 골드바에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더 리저브'와 올해 4월 새롭게 오픈한 '더 헤리티지'의 외관 디자인을 새겨넣었다.
24K 포나인(99.99%) 순금으로 제작된 골드바의 중량은 100g, 200g, 500g 총 세 가지로 구성된다. 가격은 매일 변동되는 국제 금 시세에 따라 결정된다. 본점, 센텀시티 등 주요 점포 컨시어지 데스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