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G파트너스, 비올 공개매수로 지분 83% 확보…자진상폐 '파란불'

입력 2025-07-09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VIG파트너스 홈페이지 캡처))
((출처=VIG파트너스 홈페이지 캡처))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공개매수를 통해 비올 지분 83%를 확보했다. VIG파트너스는 비올의 자진상폐를 노리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VIG파트너스는 특수목적법인(SPC) 비엔나투자목적회사를 통해 비올 지분 83.52%를 확보했다. VIG파트너스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7일까지 공개매수를 통해 2849만8315주를 주당 1만2500원에 매입했다. VIG파트너스는 공개매수에 3562억 원을 사용하게 된다. 목표수량은 3743만8265주였는데 목표 대비 1000만 주가량 부족한채 끝났다.

VIG파트너스는 지난달 공시한 공개매수신고서에 "적절한 수준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판단할 경우 가능한 신속하게 비올의 상장폐지 및 완전자회사화를 위한 조치로서 주식의 포괄적 교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식의 포괄적 교환은 의결권 지분 67% 이상을 보유한 최대주주가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 소수 주주들의 주식을 완전 모회사가 되는 회사 주식과 교환하는 방식이다. 앞서 루트로닉, 커넥트웨이브 등이 이같은 방식으로 자진 상폐를 완료했다.

다만 VIG파트너스는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진행하기 전 공개매수 가격과 같은 수준으로 장내 매수를 통해 전체 잔여지분을 매입한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북중미 월드컵 선수 '톱100' 공개⋯손흥민은 몇 위?
  • 2026 KBO 올스타전 팬투표 전면 무효 처리⋯왜?
  • 이 대통령 "빚 때문에 죽는 일 없게…못 갚으면 면책해줘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1,000
    • -4.44%
    • 이더리움
    • 2,900,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418,800
    • -2.72%
    • 리플
    • 1,857
    • -3.83%
    • 솔라나
    • 116,500
    • -2.59%
    • 에이다
    • 328
    • -4.37%
    • 트론
    • 498
    • -3.86%
    • 스텔라루멘
    • 340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3.67%
    • 체인링크
    • 12,950
    • -2.19%
    • 샌드박스
    • 97.62
    • -3.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