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등 음료업체 가격 담합

입력 2009-08-16 12: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공동으로 제품 가격을 인상한 5개 음료업체를 적발해 시정명령을 하고 이중 롯데칠성과 해태음료, 웅진식품에 모두 255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 중 롯데칠성과 해태음료, 두 회사의 대표이사는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회사별 과징금은 롯데칠성 217억 원, 해태음료 23억 원, 웅진식품 14억 원이며 코카콜라와 동아오츠카는 담합 사실을 자진 신고해 과징금을 면제받았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5개 업체는 작년부터 사장단이나 고위 임원들의 모임 또는 연락을 통해 가격 인상의 방향과 방법을 결정하고 이후 실무자들이 정보를 교환하면서 인상 시기와 품목, 인상률을 확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0: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21,000
    • +2.69%
    • 이더리움
    • 3,494,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375,200
    • +0.94%
    • 리플
    • 2,026
    • +3.74%
    • 솔라나
    • 151,400
    • +7.68%
    • 에이다
    • 300
    • +2.74%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61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21%
    • 체인링크
    • 16,600
    • +3.75%
    • 샌드박스
    • 50.23
    • +4.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