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硏 "민간소비 확대 정책 나와야"

입력 2009-08-16 12: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제 성장을 위해 특별소비세 인하 등 민간 소비 확대정책을 실시해야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6일 ‘한국경제 재도약을 위한 소비확충 방안’ 보고서를 통해 "고소득층 소비심리를 살릴 수 있도록 특별소비세 인하 등을 추진하는 한편, 교육이나 보건 관련 부담을 덜어 저소득층의 소비 여력을 늘려야 한다"고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명목 GDP 1천23조9377억 원 가운데 민간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54%였다. GDP 대비 민간소비 비중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60.8%)보다 6.8%포인트 낮았다.

연구소는 수출과 투자 규모를 유지하면서 GDP에서 민간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OECD 평균 수준으로 높였다고 가정하면 지난해 5%였던 명목성장률이 11.7%로 상승하게 된다고 밝혔다.

명목성장률 증가분에서 물가상승분(4.7%)을 빼면 실질적으로 2%포인트의 추가 성장 여력이 생긴다는 계산이 나온다는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16,000
    • +0.59%
    • 이더리움
    • 2,659,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1.31%
    • 리플
    • 1,520
    • -0.59%
    • 솔라나
    • 105,400
    • +0.67%
    • 에이다
    • 271
    • -2.52%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61%
    • 체인링크
    • 11,640
    • +0.34%
    • 샌드박스
    • 60.2
    • +0.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