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방위, 방송3법 두고 여야 대립 [포토]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물을 마시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최민희 위원장의 의사진행에 항의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 등이 최민희 위원장의 의사진행에 항의하며 퇴장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최민희 위원장의 의사진행에 항의하며 퇴장, 의석이 비어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가 최민희 위원장 주재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