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농가주부모임, ‘영농철 농촌일손돕기·환경정화 함께 나서’

입력 2025-07-0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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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식 본부장 ‘농촌 공익 가치 확산에 최선’…여주현 회장 ‘지속가능 공동체 실현

▲7일 포천시 영중면에서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도임원과 농협중앙회 등 관계자들이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경기농협)
▲7일 포천시 영중면에서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도임원과 농협중앙회 등 관계자들이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경기농협)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사)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와 함께 7일 포천시 영중면에서 농촌일손돕기와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 도임원과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 영중농협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포도밭에서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우며 부족한 농촌 일손을 보탰다.

이어 농지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빈 농약용기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농촌환경 정화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덜고, 쾌적한 농업환경을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여주현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 회장은 “(사)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는 농업·농촌과 함께하는 조직으로서 영농폐기물 수거와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엄범식 경기농협본부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기꺼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농가주부 모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경기농협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경관 유지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종료 후에는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 3분기 이사회가 열려 2분기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3분기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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