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소 퓨처스 컬리지 4기’ 출범⋯지속가능한 미래 이끌 대학생 30명 선발

입력 2025-07-0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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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소 퓨처스 컬리지 4기 입학식 단체사진 (사진=현대차 정몽구 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소 퓨처스 컬리지 4기 입학식 단체사진 (사진=현대차 정몽구 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이달 4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대학생 챌린저 육성 프로그램 '온소 퓨처스 컬리지'(ONSO FutuRES College) 4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온소 퓨처스 컬리지’는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책임을 가지고 변화를 주도하고자 하는 대학생을 선발해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8주간의 여름방학 집중 프로그램이다.

이번 4기에는 공학, 약학, 경영, 무용, 디자인 등 국내 17개 대학 20여 개 전공의 학생 30명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루어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미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실행력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사회혁신 전문가 강연, 브레인 라이팅 실습, 스타트업 멘토링, 키스톤 캠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접근 방식을 체계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무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책임감 있는 대학생들이 온소 퓨처스 컬리지 4기에 함께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특별한 여정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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