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서정희, 이혼ㆍ암투병 극복 끝에 행복⋯패션쇼 오르며 "살아있길 잘했다"

입력 2025-07-05 1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정희SNS)
(출처=서정희SNS)

방송인 서정희가 행복한 인생 2막을 펼치고 있다.

5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정희식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패션쇼 런웨이에 오른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나 결혼 전 모델 출신인 만큼 반짝이는 실크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해당 사진에는 연인 김태현 씨와 딸 서동주가 함께해 서정희의 런웨이 도전을 축하하는 모습도 담겨 훈훈함을 안겼다.

서정희는 “날마다 나오는 신상을 모두 살 수도, 쫓아갈 수도 없다”라며 “이렇게 가끔 패션쇼에 참여하며 디자이너들의 옷을 마음껏 입어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라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새로움을 도전하는 것, 모험을 통해서 저의 또 다른 에너지를 열정을 발산하는 것이 너무 좋다”라며 “이런 기회가 자주 왔으면 좋겠다. 살아있길 잘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세다. 20살 무렵인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2015년 가정폭력 등으로 이혼했다. 이후 서세원은 2023년 캄보디아에서 6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서정희는 유방암 투병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으나 지난해 6살 연상의 김태현 씨와 열애 중임을 밝히며 제2의 인생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재혼을 약속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자치구별 무료셔틀버스는?
  • 불장 속 기관의 역발상…반도체 투톱 팔고 '다음 국면'으로 [코스피 사상 최고치, 엇갈린 투심③]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3일) 최종화 13화 공개 시간은?
  • [AI 코인패밀리 만평] 싸니까 청춘이다
  • [날씨 LIVE] 새벽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블랙아이스'·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09: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61,000
    • +1.03%
    • 이더리움
    • 4,586,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919,000
    • -3.92%
    • 리플
    • 3,039
    • +0.93%
    • 솔라나
    • 205,700
    • -0.24%
    • 에이다
    • 570
    • -0.18%
    • 트론
    • 443
    • +0.68%
    • 스텔라루멘
    • 325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00
    • +0%
    • 체인링크
    • 19,360
    • +0%
    • 샌드박스
    • 168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