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2차 추경 4456억 원 확정…"내수 진작·신산업 육성"

입력 2025-07-05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가결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가결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내수진작과 신산업 육성 등을 위해 총 4456억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내수 진작과 신산업 육성, 수출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사업에 투입된다. 내수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2766억 원, 인공지능(AI)·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 1451억 원, 수출 경쟁력 강화에 239억 원 등이 쓰인다.

에너지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시 10%를 최대 30만 원까지 환급해주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총 267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AI·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분야에선 산업 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 사업에 128억 원, AI와 로봇 기반의 의약품 자율 제조 시스템 개발에 22억 원을 책정했다. 또 기후 위기 대응에 1118억 원을 편성했다.

수출 경쟁력 강화 분야에선 '전력 해외 진출 지원 사업'에 150억 원을 투입, 가장 많은 예산을 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72,000
    • -0.65%
    • 이더리움
    • 2,959,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441,300
    • -2.63%
    • 리플
    • 1,966
    • -1.31%
    • 솔라나
    • 120,800
    • -1.39%
    • 에이다
    • 344
    • -1.43%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364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31%
    • 체인링크
    • 13,350
    • -2.13%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