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책무구조도 본격 시행…내부통제 강화

입력 2025-07-04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여의도 IBK투자증권 본사.
▲서울 여의도 IBK투자증권 본사.

IBK투자증권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지배구조법)’ 개정에 따른 책무구조도를 시행해 내부통제를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지난해부터 삼정KPMG, 법무법인 율촌과 함께 자체적인 책무구조도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해 올해 2월 금융감독원 시범운영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금감원 주요 권고사항을 반영한 책무구조도상 권한과 책임의 일치, 이해상충 방지 방안 수립 등을 마쳤다. 책무기술서와 책무체계도, 책무관리 매뉴얼 등도 마련했다.

IBK투자증권은 책무구조도뿐 아니라 2023년 서정학 대표이사 취임 이후 내부통제 우수 증권사를 목표로 자체 시스템 개선, 외부 컨설팅 등을 거쳤다.

지난달에는 제3자와 정보통신기술(ICT) 위험을 포함하는 ‘운영리스크 관리체계(PSMOR) 개선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운영리스크는 부적절하거나 잘못된 내부 절차나 외부사건 등으로 발생하는 손실 위험을 뜻하며, PSMOR은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감독하기 위해 바젤위원회가 제정한 원칙이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 유일 국책은행 계열 증권사로서 책무구조도 기반 내부통제 체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거버넌스를 지속 개선하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증권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3: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08,000
    • +1.08%
    • 이더리움
    • 3,484,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67%
    • 리플
    • 2,107
    • -1.31%
    • 솔라나
    • 127,600
    • -0.85%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60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1.97%
    • 체인링크
    • 13,650
    • -2.78%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